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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운 여름 어느 밤입니다.
집에서 걸어서 가까운 곳에 영화관이 있는지라 영화 보러 갈까...목하 잠시 생각 중인데
영화라는 것이 혼자 가는 건 정말 싫어요~
작년 영화이지 싶은데 영화 제목이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이라고 합니다.
주제곡이 바로 이 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씨가 부른 곡인데 나랑 동갑이거든요.
예전에 서울을 오르락 거릴 때가 있었고 그때에 기차에서 마이 마이 카셋트로 즐겨 듣던 테입이 이승철이었는데요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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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류는 늑대분들이 좋아하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