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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 부치치 못한 편지
zoword | 추천 (0) | 조회 (489)

2010-07-29 20:58

네이버 기사에도 올라온 화제의 노래네요. 노래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DJ DOC 오랫만에 나온 앨범인데 노래들이 듣기 좋네요.
 
-가사-
Ok, Let’S go DOC

It’s been along time mother fucker

이건 부치지 못한 편지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꺼야 아니야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지만

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야 나도 모르게 나를

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나는 화가나 쓰나미처럼 참고있던 모든게 터져버렸어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순간 쫄아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난 순간 돌았고 넌 튀었어

그때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더 빨랐어 u know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붙히지 못한 한 통에 편지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

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께

잘 들어봐 Listen!

oh! 너 귀는 잘들리지??

음 그래 그래야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이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내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야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