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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somebody to love , under presure.
귀두박근 | 추천 (4) | 조회 (429)

2010-08-05 04:51

1992년 열린 프레디 트리븃콘서트 리허설장면 입니다. 데이빗 보위의 담배피며 노래부르기 신공을 볼수잇습니다.
중간에 조지마이클이 살짝 따라부르는 장면도 나옵니다. 프레디 파트를 유리스믹스에 에니레녹스가 부르는데....
갑자기 키를낮춰서 부르니 브라이언과 데이빗보위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애니와 드러머 로져의  귀여운 얼굴샷도
볼수있습니다,
 
 
 
트리븃에 나온가수들 대부분이  노래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키를 낮춰서 부르는데 여자인
애니레녹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공연에 왔던 프레디의 많은 팬들은 이곡 나갈때 제일 울컥 했다고  하지
요....  이유는 모르겟네요.  곡 마지막에 애니에.... 느끼는 장면이 인상적 입니다. 
 
딩딩딩 디리딩딩  도입부의 베이스와  로져의 드럼연주가 돋보이는 개인적으로 퀸노래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곡 입니다.원래 두명이 부르는곡을 프레디 혼자 거의 부르고...위에 트리붓 영상에서는 관중들에게 콜 했던 부분도
여기선 혼자 처리하고...  살짝 삑사리도 한번 나옵니다. 
1981년  몬트리올 라이브  
 
트리븃 콘서트중 가장 평이 좋앗던 죠지마이클에 somebody  to love. 
 
마지막으로 ...미치지 않고서는 나올수 없다고 생각되는 프레디의  오글거리는 라이븝니다.
프레디의 ,,보는사람으로부터 빼고싶은 마음을 생기게 하는 덧니를 자세히 볼수 잇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곡중에서 다른좋은곡들도 많지만 이두곡은  아직도 종종생각나서 자주듣는
곡들이라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