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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は 男の子を庇う樣にして 雪原をゆくかじかむ手足 凍えそうな身体.
여자는 남자아이를 감싸며 설원을 간다.감각이 없어진 손발 얼어붙어버릴 것만 같은 신체.
それでも 弱音一つ吐かずに步く彼女は母親だから…
그런데도 나약한 소리 하나 내뱉지 않고 걷는다.그녀는 어머니이니까…
醜きは人の世, 迫害の歷史は繰り返す.
추한 사람의 세상, 박해의 역사는 반복된다.
都合の惡いことは 全て他人のせいにしたいのだ
형편이 나쁜 것은 모두 타인의 탓으로 하고 싶은 것이다.
暗い時代の犧牲者 災いを引き受ける者, 生贄という名の救世主…
어두운 시대의 희생자 재앙을 맡는자, 생지라는 이름의 구세주…
追われるようにして 樹氷の森を拔け 辿りついたのは 氷の城.
쫓기듯이 수빙의 숲을 빠져나가 겨우 도착한 곳은 얼음의 성.
女の身体は 旣に限界を超えていた…
여자의 몸은 이미 한계를 넘어있었다…
「この子だけでも生きて欲しい…」
「이 아이만이라도 살아주길 바래…」
忌み嫌われた 魔女の力. その最期の力を振り絞り 命の灯を息子に託した…
발해진 마녀의 힘. 그 최후의 힘을 사용해 명의 등불을 아들에게 맡겼다…
激しい吹雪の中 佇む二つの影, 凍ってしまった女の氷骸と 決して凍らない少年
격렬한 눈보라 속에 잠시 멈춰서는 2개의 그림자,얼어버린 여자의 빙해(氷骸)와 결코 얼지 않는 소년
彼は 母の命と引き換えに 凍てつく樹氷の王となった…
그는 어머니의 생명과 교환해 얼어붙는 수빙의 왕이 되었다…
「生きて欲しい…」
「살아주길 바래…」
それは 愛という名の呪縛. その想いは今も彼を縛る
그것은 사랑이라고 하는 이름의 주박. 그 마음은 지금도 그를 묶고 있다
朧氣な記憶の中 優しく微笑む人.
어렴풋한 기억 속에 상냥하게 미소 짓는 사람.
その溫もりれたくて 今日もまたひとり…
그 따스함에 닿고 싶어서 오늘도 또 혼자…
生きることに 特別な意味など無いだろう
사는 것에 특별한 의미 따위 없겠지.
全ては消え往く運命 と知りながら それでも 終わり往くモノは永遠を望む…
모든 것은 사라져가는 운명이라 알고 있으면서 그런데도 끝나가는 자는 영원을 바란다…
彼は 今日もまたひとり…
그는 오늘도 또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