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곡이라 많이 아실만한 좋아하는 팝송입니다.
곡 설명은 단순합니다. 기분이 다운될때 들으면 힘이나는곡이죠 ㅎㅎㅎㅎ
무명가수생활을 하던 레이첼 플래튼을 세상에 알린곡이기도한데
제목이 생소해도 여기저기 삽입곡으로 많이 나와서
후렴구 들어보면 '아 이노래'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