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곡은 Code Orange 의 Let Me In 입니다

현재 이곡은 WWE 레슬러 The Fiend 브레이 와이어트의 테마곡으로 쓰이고 있는 곡입니다

기존에 브레이의 테마로 쓰였던 Live In Fear 를 Code Orange 가 기믹을

공포의 제왕 The Fiend 로 바꾼 브레이의 이미지에 맞게 어레인지한 곡이지요

들어만봐도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으로 원래도 음울한 곡조의 노래를 더욱 소림끼치고 

기괴하게 바꾼 그야말로 현재 브레이 와이어트의 이미지와 딱맞는 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