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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씨 vlog에서 처음 접했는데 듣자마자 땡기더군요. 피곤이 중첩되어 생각하기 싫어질 때는 이 곡을 xN으로 해 놓고 멍 때립니다. 아직까지는 이 곡의 약발이 남아 있는 듯 시간이 지나면 좀 충전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UNCLE MUSIC에서 이 곡에 대해 잘 소개를 해 놓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SDz39T7YmZE
그런데 정작 주인공의 홈은 초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