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안마의 슬픈 소식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칠레도 우리처럼 군부독재를 격으며 많은 피를 흘린 나라입니다.
피노체트의 쿠테타를 예감하고 만들어진 이 노래는 이후 칠레 군부 독재에 대한 저항가로 쓰이지요.
미안마의 민주화가 꼭 성공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