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옥타브의 음역을 넘나드는 Annie haslam 이 보컬로 있던 Renaissance 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Renaissance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며 Annie haslam의 구슬 구르는 듯한 음성이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