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리니의 미뉴에트를 아카펠라 가수 바비 맥퍼린이 클래식곡을 지휘하면서 목소리를 입힌 "Paper Music"이라는 앨범에서 골랐습니다.
현악기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조화를 이룰 수 있구나 하는 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