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제대로 블루스를 들려주었던 유일한 곡... 처음 들었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던...
- 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블루스가 있구나...
묻히기에는 아까운 블루스의 명곡이라 다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