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 천국!!!

발기 지옥!!!

회개하라아~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꽈?

 

 

오늘 아침에는

1962년 개봉된 영화

Rome Adventure 의 OST 였던

 

Al di la 입니다

 

영화 속 장면과 함께

 

Emilio Pericoli 의 목소리로 들어 보시지요

 

 

 

 

 

 

 

 

Al di la

 

 

Al di lá del bene più prezioso, ci sei tu.

세상에 당신만큼 소중한 것이 또 있을까요?

Al di lá del sogno più ambizioso, ci sei tu.

당신은 제 꿈 너머에 있습니다

 

Al di lá delle cose più belle.

가장 아름다운 것들 위에,

Al di lá delle stelle, ci sei tu.

저 별 너머에 있죠

 

Al di lá, ci sei tu per me, per me,

soltanto per me.

저를 위해, 저를 위해, 오직 저만을 위해

 

Al di lá del mare più profondo, ci sei tu.

가장 깊은 바다, 그 너머에, 당신이 있습니다.

Al di lá de i limiti del mondo, ci sei tu.

세상의 끝, 그 너머에, 당신이 있습니다.

 

Al di lá della volta infinita,

al di la della vita.

무한한 인생, 그 너머에,

Ci sei tu, al di la, ci sei tu per me.

당신이 있죠. 그리고 저를 위해 있습니다.

 

 

 

근데 알 디 라 (Al di la)가 무슨 뜻이야?

 

 

영화 속의 여주인공도 그걸 물어보죠.

 

저 너머(Beyond)나 저 멀리(Far)의

 

뜻을 가진 이탈리아 말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1961년 산레모(Sanremo) 가요제에서

 

루치아노 타요리(Luciano Tajoli)가 불러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곡이라고 합니다

 

 

가사 및 위 내용의 출처 : https://m.blog.naver.com/tightline21/22125549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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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 다닐 때

 

TV에서 방영하는 이 영화를 보았던 기억과

 

이 노래가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제목이 연애 센터 였다는 것까지도 기억이 나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여러분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포 천국!!!

 

발기 지옥!!!

 

회개하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