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하지 못한 채
떠돌이 노동자들의
고달픈 애환을 그린 노래가
오늘따라 땡기네요
원곡은 다른 가수의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Neil Young 의 노래로 더 익숙하지요
여러분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