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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문의 "정민"님께서는
비가 오면
Foreigner 의 명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에 맞춰
(난리)부루스를 추시다가 키스를 하셨던 기억이 떠오르신답니다... ㅠㅠ
정말이지...
저 같은 절! 대! 솔! 로! 에게는
상처 입히고 소금을 뿌리는 염! 장! 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ㅠㅠ
전에 제가 올렸던
Foreigner 의 명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에 맞춰
(난리)부루스를 추시다가 키스를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