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0일 발매된 거북이 5집 《오방 간다》의 타이틀곡으로, 신나는 리듬과 가사 등으로 당시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곡이며 그동안 발매되어 온 거북이 노래들과 대조해보면 영어가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리듬과 멜로디가 기존의 곡들과는 조금 색다른 분위기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2008년 3월 30일에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이후 3일만에 세상을 떠나면 터틀맨의 마지막 곡이 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