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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그 가수의 그 노래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노래 중에서 "초절정 조루" 의 대명사라고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딱 30초만 들으면
더 이상 안들어도 되거든요.
사생활만 놓고 보면
聖子 가 아니라 性女 라는 것이 더 잘 어울리겠지만
그거야 제가 너무 어렸을 때라 그녀가 딸감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푸념일 뿐
노래 자체는 지금 들어도 기분이 발랄해지는 산뜻함이 살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