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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야문에는
중앙통제실
약칭 중통님께서
맹활약을 하셨습니다.
오래 전 중통님께서
둘 다섯의 노래가 재생되도록
음방에 올리시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더 이상 재생이 안되는 안타까움에 제가 한 곡 올립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고등학교 다니던 무렵으로 기억합니다.
동갑내기 여자애가 무슨 계기에서인지 몰라도
어쨌든 불렀던 노래가 이 노래였는데,
한참 여자에 관심 많을 그 시절,
여자애 보다는 이 노래가 더 기억에 남는 것으로 봐서는
그닥 제 관심을 끌던 애는 아닌 모양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