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실패한 걸그룹도 있네요. 서현진 박희본이 소속된 그룹이기도 했죠. 이 밀크를 겨냥해서 나온 그룹이 슈가입니다.슈가의 소속사 사장이 이수만의 형(소녀시대 써니의 아버지)인데 SM를 겨냥해서 슈가를 만들었다고 하죠. 근데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를 이 밀크가부르도록 되어있었다는 말이있는데 멤버중 한명이 탈퇴를 해버려서 그룹이 없어진거같습니다. 밀크의 Come To Me도 노래가 좋은데 못 떴네요.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