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2020년에 나온 최신(?) 곡의 소개라니...
깊은 밤
창밖의 가로등 불빛에 기대어 들으시면
더 감각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