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네트 베닝의 요즘 모습을 보고 다시 찾아본 러브 어페어입니다
생각보다는 곱게 늙어서 그렇게 실망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아름다웠던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주름이 지고 할머니가 되어가네요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
못해도 열번은 봤던 워렌비티 아네트베닝의 영화 러브어페어의 동명 곡입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