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이 나온지도 어느덧 30년이 훨씬 더 지나버렸습니다
젊음의 상징
그리고 헤비메탈의 시대를 끝장내버린 곡이었습죠
아직도 들으면 고딩때 처음 이곡을 듣고 흥분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네요
축 쳐져있는 나를 일꺠워주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