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a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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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4
오늘도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오줌 마려운 것도 참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야문에 접속하는 지금 내 모습이 안스럽다...(언제 짤릴지 몰라..-_-;;)
군제대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고..나이도 이제 25살이나 먹었다..
근데 아직도 집에서 용돈을 타서 쓰는 처지다...-_-;;
나도 자립하고 싶다...하지만 어쩌랴...핵교는 졸업해야지...
야문의 유료화는 예전부터 예상했었다..(하필...카드라니...현금카드는 않돼나? -_-;;)
이정도의 사이트가 광고하나 없이 운영된다는게 신기할뿐이 였다..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분들은 "저는"이라고 읽는게 맘이 편할껄요? ^_^;;)늘 생각했다. 차라리 광고라도 있다면 매일 매일 클릭할텐데...
차라리 광고를 클릭할수 있는 베너만 모은 방을 하나 만들면 좀더 야문의 재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야문 회원중에 베너 광고하나 클릭 않 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