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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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3 19:43
입에 풀칠하고 살려구 잠시 놀다 왔습니다.
올해는 일조량이 적고
비가 많이 왔는지라 역시
예상은 했지만 작황이 좋치를 않군요..
해서 잠시 다니러 왔습니다...
흠..
참 먹고 살기가 힘드는 군요..
내용돈은 내가 벌어 써야 하는데...쩝...
몇일 있다가 올라가야 겠습니다.
앞전 꼬리글에서 심봤따는둥 모 그런 댓글이 있었는데
전혀 아니구요..
매년 가을에 송이 채취를 합니다..
해서 일년 용돈 벌어 써고 있지요...
올해는 작황이 좋지를 않아 내년에는 완전히
쫄쫄 굶어야 할듯 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