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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고 왔습니다.
새우곱창 | 추천 (0) | 조회 (1591)

2003-09-06 01:15

정말 5년정도 되네요..

그런 술집에 가본지..

옆에 아가씨들과 같이..

허무한 언어의 유희만 즐기고 왔습니다.

가볼수록 별룬것 같아요..

집에서 먹는 양주를 3-4배 이상 많이 먹었는데도 술이 안취하네요.

집에서 먹는게 훨 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