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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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4
아이고, 온몸이 뻑쩍지근한게 잠시 동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계를 보니 벌써 3시간째.
스타크때문에 야문에도 지각을 했군요.
지금 목을 돌리고 팔목을 돌리고 온몸을 돌리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가면서 낙서장에 글도 쓰고 있는데,
이제 미션이 끝나고 베틀넷(?)- 잘모르겠네요.
딴분에 물어보아서 통신상으로 하는 것에 도전을 해보아야지.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
(쯧쯧쯧하시면서 한심해 하시는 분이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