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IER
| 추천 (0) | 조회 (569)
1999-10-14
오늘도 야설의 문을 방문했는데 뭘 써야 겠는데 떠오르질 않네요..
그냥 혼자서 지랄 할테니 이해해 주세요.
지금 오디오 시디 굽는중입니다.
레진이라는 여가수 목소리 예쁘네요..
아울러 머라이어 캐리 새싱글 Heartbreaker도 좋구요.
핑클 노래도 같이 굽는 중입니다.
위 세명의 여자가수를 합작하면 제 이상형이 나오는군요.
목소리는 레진 몸매는 머라이어(글레모어?) 얼굴은 유리,
이런 여자랑 딱 한번만 떡쳐 봤으면...저의 소원을 푸는 겁니다.
아! 심심한대 경험란에 어렸을썩 성경험 예기가 써야겠네요.
|
|-------------> 경험란으로 옮기세요...실화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