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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밤기운이
babomaster | 추천 (0) | 조회 (1400)

2003-09-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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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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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빨리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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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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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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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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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를 파고드는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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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짠~ 한 기분이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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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이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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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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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을에 심하게 앓을것 같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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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가을병은 언제가 고쳐질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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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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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로 원천봉쇄를 해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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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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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팅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