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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raz | 추천 (0) | 조회 (1472)

2003-09-25 23:59




아...El발...

앞방에 뭔넘의 펀글이 그리도 많은지.....

편글 금지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그것도 퍼오는 거의가 야후나 네이버를 홈으로 쓰는 사람이라면

익스플로러 틀자마자 나오는 뉴스들...

그걸 보고 또 부화뇌동 해서 이바구 까는 사람들은....

그렇게 자신만의 낙서를 하는 것이 어려운가.....

요즘 앞방에서 댓글을 달려고 해도 펀글에는 거의 달지 않는데....

점점 앞방이 무감각해 진다.....ㅡ,.ㅡ



















음...

지금 삶은 밤을 먹고 있는데.....

내가 삶앗는데....

우째 엄니가 삶아주신 거랑 맛이 틀리다...ㅡ,.ㅡ

왜 그러지...

그냥 냄비에 밤 쏟아붓고...

물 채우고.....

댑따 졸였는데....

엄니도 분명히 그렇게 하던데....

왜 내가 한 것은 맛이 없는지......

엄니가 나 몰래 조미료 넣고 삶는 것 아닌가?

나도 국간장 넣고 파도 쓸어넣고 버섯도 좀 쓸어넣고...돼지고기도 좀 넣고..

두부도 반모 쯤 쓸어넣고...고추장도 조금 풀고 ...신김치도 썰어넣고...

밤을 삶아 볼까....

음...

이건 김치찌개구나....ㅡ,.ㅡ;;;;;

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