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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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5 20:08
여자때문에 어제 술마시고 울었는데
지금 확인하니 몇분이 제법 젊은 궁디에 불을 지르는군요 쿄쿄쿄쿄쿄
댓글을 확인했으니~
내일 아침 6시까지 구의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깔삼한
남정네가 학교 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 남정네가 누군지는 뵨x 끼로 가득한 분들인지라 설명안해도
아실듯 하니.
내 궁디 보고픈 사람은 차비와 식비, 기타비용을 소지하시고
오셈 ㅡㅡ+ 토실한 궁디를 보여드리겠음 꽉!!! 불끈!!!
호호호호 ㅜ.ㅜ
비참해~~~~~~~~~~~~~~~~~~~~~~~~~~~~
미영아~~~~~~~~~~~~~~~~~~~~~~~~~~~~~~~~~~~~~~~~
나뾴뇬~~~~~~~~~~~~~~~~~~~~~~~~~~~~~~~~~~~~~
잘먹고 잘살아서 시집잘가서 애나 잘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