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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두리뭉실 살지 못할까?......ㅡ.ㅡ
정민 | 추천 (0) | 조회 (1581)

2003-10-07 14:13

밥 맛수타님.....

저도 괴롭군요......

불의와 타협 못하는....

결벽증에 가까운 제 성격이....

너무 힘듭니다........







성방 오땅님 21049 게시물(답글 형식으로 단..)에....

rlarlftn님이...작년에 시툐님이 한것같은 삑사리를......





시툐님은 성방에서 근방 운운 하시더니....

rlarlftn님은 성방에서 낙방을 운운하신다는......





에~효.......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못 산다는데.....

너무 고고한 성격에....

세상때를 좀 묻혀야......

편해질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