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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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14:13
밥 맛수타님.....
저도 괴롭군요......
불의와 타협 못하는....
결벽증에 가까운 제 성격이....
너무 힘듭니다........
성방 오땅님 21049 게시물(답글 형식으로 단..)에....
rlarlftn님이...작년에 시툐님이 한것같은 삑사리를......
시툐님은 성방에서 근방 운운 하시더니....
rlarlftn님은 성방에서 낙방을 운운하신다는......
에~효.......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못 산다는데.....
너무 고고한 성격에....
세상때를 좀 묻혀야......
편해질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