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방에 놀러가봤더니 여남님이 또 글을 세편이나 올리셨다.
눈이 아픈관계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놀라운 속도다.
예전에 내가 하루에 한편씩 올릴때도 무지 힘들었는데...
하루에도 두편 세편씩 올라오다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아무튼 이러다간 창방 탑10에 들기는 커녕 되려 순위가 떨어질거 같다는
위기감이 들어서 슬며시 전에 써놓았던것 2개를 파 묻었다.
현제 내가 81개... 여남님은 76개...
여남님이 쫒아오시기전에 broadcome님 따라잡아서 탑10안에 들어야쥐!
현재 83개시니... 3개만 더올리면 탑 10이군...
아직 여유분이 2개정도 있으니 하나정도만 더쓰면 되는건가...
흠...
원래는 요새 신입회원분들 들어오시는데 괜히 글 올렸다가는
나의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이미지에 손상이 있을까 싶어 자제하고 있었는데...
여남님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