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도우미 게시판에 가보니...야문에 대한 회원들의 사랑과 애착이 느껴지는군요...

참...삽질빠이 하는거 없는 제가..특별회원이랍시고...공짜로 쓰니...마음이 씁쓸함다...

그렇다고 학생이라 카드도 없고...하여간 건의 도우미 게시판에서 야문을 살리자는 움직임이 무지하게 일고 있심다...

정말...이런 경우는 아마 성인 사이트 역사상 최초일듯...

전부 자기돈 내고 자기 맘대로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이 아니라..

자기 집은 자기가 기키겠다는 마음으로 야문에 대한 애착을 표현하시는군요...

과거의 .어느날인가 야문에 접속했을때..

폐쇄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더군요...그리고 야설의 벽이란 패러디 사이트가 등장했고...

지금은 야문이 부활하여...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데...

특별회원이 저로서는 ..할수 있는일이 없어서..부끄러울 따름임다..

그냥...글 올리시는 분에게 격려멜 보낸는 것이..할 수 있는 전부일뿐...

그래도 야문을 살리자는 회원님들의 글을 보니...야문회원들의 풋풋한 정이 느껴지는군요...

이상..그냥 ..아무 도움이 안되는 특별회원인것같아서....잡담이었심다....

ELCAMAN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