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 추천 (0) | 조회 (1391)
2003-10-25 00:10
아잉.....자기야...나 힘들어 죽겠어..
괜찮아...유리.....이리와.....
아잉...어제도 먹어놓고.....자...
읏차......
꺄아아...
기절..
칫....이번에는 영애 이리와....
호호호...너무 좋아...자...어서 먹어요,..
이히히히....
읏차.......
기절...
이번에도 기절이야...어떻게 된게 넣자마자 기절이야...이번에는 보아다...
......
말 안해도 알아서 대고 있구먼....
읏차.....
,........
여전히 기절인감....할 수 없지...다음은 지현이 이리와..
꺄하하하...한달전에 찢어진게 아직 아픈데......
괜찮아....이 오빠만 믿어....
응....알았어...안아프게 해줘야 해......
흐흐흐.....간다.......
꺄오오오오......
또 기절했네.....그럼 이번에는 나라 차례인가....자 ...알아서 대봐....
응.....오빠...난 아무래도 괜찮으니까....맘대로 해.....
알았어....읏차..........
.......
덴장....어케 된게 한번 넣자마자 기절들이야......그럼 다음은 베비복수 차례다....
자...어서 먹어줘요....... X 5
우후후후,..,간다.......
퍽퍽퍽퍽퍽.....
........... X 5
얘네들도 전멸인감......
....
.....
..
.
응?
누군가 내 할렘을 도촬하고 있따....
누구얏~~~~~
ㅡㅁㅡ;;;;;;;
봤으면...... 빨랑 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