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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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07
요즈음은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글도 안 올리고 게을러져서 글도 안올리고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회원 등급 강등)
좀전에 축구를 봤는데 4:0 으로 끝날줄 알았던 것이 겨우 4:1 정말 열받씁니다.
최근 야문 작가분들이 다들 바쁘신지 글도 잘 안올라오고 약간은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역시 야문이 최고지요.
다른 한글 싸이트에 가봐도 야문만한 사이트는 눈을 씻고 봐도 없네요.
참, 그리고, 요즘 취직이 잘 되나요?
저희 사무실에서 도우미를 모집하는데 4명 연속으로 온다고 하고 빠꾸네요. 이유도 정식직원이 아니라서, 월급이 적어서, 일이 힘들어서 등등 참 도우미 하나 뽑는게 여간 장난 아니네요.
일하다가 심심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말 그대로 낙서지요.
- 낙서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