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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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5
정확히 말하면 제가 고2때 제 절친한 친구의
친구에게 벌어졌던 야그임다..
고2.. 한참 심이 뻗칠때로 뻗칠때 아님까..?
온통 이성에 관한 관심과 온몸을 타고도는
야수의 본능..
야그의 발단은 옆집에 신혼부부가 이사온게 발단이였슴다.. 이사온건 좋은데..
근데 그 색시가 장난아니게 이뻣담다..
그리고 더 장난이 아닌건 거진 매일 불꺼놓고 창문열어놓고 어벨레~~를
했담다.. 짜슥.. 혼자만 잼 보려고 매일 가던 당구장도 안가고 집에 일찍 가더니
밤만되면 옥상에 기여 올라갔나 봄다..
그날도 어김없이 쌔끼 옥상에 겨 올라서 된장똑 끼안꼬 몸땡아리 배배 꼬고 있었담다..
한쪽손은 당근 핸드마스타 하고 .. 막~~ 절정으로 치닷는데.. 갑자기 할무니가 옥상에 올라오더람다..
급한 이 자슥.. 어떻게 했냐므는 기냥 뒹굴렀담다..
옥상에서 마구..마구.. 할무이가 어떻게 생각 했겠슴까..
쉐끼.. 돌은줄 알고 그 쉐이 엄마 한테 - 어멈아~ 찬x데리고
병원에 한번 좀 가봐라.. 애가 이상하더라..
그 쉐이 한동안 혼자 재미보다 정신병자 취급 받았슴다..
불쌍한 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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