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오전 3시 23분....

오늘은 패트레이버 22권 완파 했습니다....

제 애인이 TV에 나오는거 보고 보기 시작.....

아...

홍어회 맛있겠는데.....

제 애인 이쁘죠....^^

사실은요...

애인들 중에 요즘 갑자기 뜨고 있어서 어케 대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기 말로는 남들처럼만 대해 달라는데...

쩝...

패트레이버 .....

예전에 아이큐 점프인가 연재했을 때는 재미있었는데..

그때 몇권인가 보고 지금 다시 보는데.....

지금 보니 대략 난감하군요...

그래도 일단은 보긴 햇는데...

결말이 어이없고 황당하고 ...

4시간 만에 22권 완파라면 말 다했죠 뭐...ㅡ,.ㅡ

다 보고 그냥 지워버렸씁니다...

안녕히 주무세요....꾸벅~~~

아참.....

지각은 안했습니다...

대신 하루종일.....

빠릿빠릿하게 일했죠...

야문 땜시 나도 모르게 밤 새는게 익숙한가 보네요...

오늘은 어쩔까나......

오랄전대의 말로는 약간 단단함이 모지른다는데....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