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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느날
오스카 | 추천 (0) | 조회 (766)

1999-10-15


어느날 회식할때 야그다.

큰~ 갈비집에서 먹다가 잠깐 화장실에 갔다.

시원하게 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쪼그만 꼬마가 들어와서

내 옆에서 쉬를했다.

근데 거북스럽게도 밖에서 아이엄마가 계속 꼬마쪽을 쳐다

보고 있었다 (나를 보는건가?)

꼬마의 쉬와 나의 쉬가 거의 같이 끝날무렵 밖에서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다. "다쌌니?" ,"털었지?"

나도 모르게 대답했다.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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