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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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12:37
한때...
스크립트나 달아서.. 제가 쓴 글 밑으로 더이상 답글이 올라오지 못하게 해버릴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는... ㅡ,.ㅡ
무지막지한 원성이 무서워서 관둬버렸지만...
지금도 무쟈게 욕심이 나기는 합니다.
얼마전에는 한번 먹어놓구서.. 씨익~ 웃으면서 며칠동안 지켜보고는 했는데..
요즘은 1시간도 많이 가는거 같더군요.. ㅡ,.ㅡ
뵨퉤들이 많아진 세상.... 아니.. 낙방..
쩝...
300바이트 넘길 필요야 없지만..
윗글 땜시.. 그나마 넘겨볼라구 발악하다가 갑니다. ㅡ,.ㅡ
쩝....
쩝...
쩝..
쩝.
쩝...
아 마시따... ㅡ,.ㅡ
- 1000年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