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욕실을 오바이트로 도배를 했다.
젓같은 기분에 야문에 들어와 자대방에 갔다.
내가 기분나빠쓴글..한 회원님의글을읽고쓴 답변이었지만..
그것때문에 다시 야문이 시끄러워졌다.

정말 죄송한마음 금할길이없다.

그래서 술을 다시 마신다.

아래의 1583님의 글을일고 웃었다.
욕도 이정도면 예술이구나....

저기 우리 합작 소설하나 낼까여..제가 이야기만들고 ..님이 욕으로 살붙여서 ....



넘 심각하게 생각하지않기로 했습니다.

기분은 좀 좆같아도... 잘생긴 제가 참아야지요..

모두들 건강하게 취하세여..

술취하기 정말 좋은 밤입니다.


- 취한변신로봇 투우에엑꾸우언부우이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