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엔잴
| 추천 (0) | 조회 (1555)
2003-11-21 13:15
어제가게에 40대인간 두넘이 들어오고 한뇬이 같이오더니....
오마이갓...요뇬이 한놈의 무릎에 턱하니 앉내여....
순진한엔잴 눈티어나옵니다 ...이것들이 이곳이 룸빵인줄아나
얼라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고 뇬의손이 바지가운데로 들어가내요
황당황당...보다가 밖으로 나왔읍니다ㅋㅋㅋㅋㅋ
이넘들이 입에다는18181818을 달고 말하고 뇬들은 커추을 달고 말하내요
한뇬이 청양고추을 먹으면서 하는말 니커추는 먹을만하데 이놈고추는 맵기만
하내 오늘저녁에 니커추좀주라 그라내요 ..........
나갈때 계산하면서 하는말 어 아저씨 야문에서 놓시내..이러면서갑니다
이렇게 황당할수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