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저녁을 먹고 좀전에 들어왔다.
물론 저녁만 먹은건 아니지만... ^^;;
아무튼 들어오자마자 조마조마한 마음에 컴을 키고 야문에 들어왔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댓글순위에서 밀려나 버렸군... T.T
현재 추락천사님이 5001개로 100위...
내 댓글은 4978개... 23개 차이인가...
지금부터 열심히 글을 읽고 댓글달면 따라잡을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숫자를 따라잡기위해 댓글을 다는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차근차근 글을 읽고 댓글을 달자니 시간이 너무 늦고...
낼 납품도 있는데... 에궁.. 오늘은 일단 탈환 포기하고 내일을 기약해야 겠다.
그나저나 추락천사님이 더 다시면 안되는데...
천진이가 하루에 댓글다는건 보통 10개 내외... 많이 달면 30개에서 50개인데...
(과거 한때 하루 200개씩 단적도 있었지만.. 이젠 그런짓은 무리인것 같고...)
추락천사님이 제발 현재상태로 멈춰계시기만을 바래야지...



뱀다리...
갑자기 '산'으로 단 댓글이 아쉬워진다.
그것만 추가하면 댓글 90위 권인데...
그나저나 초야아즘도 4000개라는데...
의외의 복병이 너무 많다.
100위는 꼭 지키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