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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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6
요즘 넘 바빠 근 10일만에 소중하게 간직한 열쇠로 문을따고 야문
에 들어왔다.
내가 야문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공지사항..다음으로 낙서장으로
직행..그러한데..이게 또 무슨일이란 말인가...쿠쿠
또 글유출..한동안 넘 조용하게 가나했는데..또 한인간으로 인해..
우리 야문이 또 흥분에 싸인는 분이기다...
여러분 이러할수록..우리가 침착하게 대처해야 될것같습니다..
우리가 욕을하고 공격성 발언을 한다면 그 인간들 또한 우리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럴수록 침착하게 운영자님과 관리자님들의 운영방
식에 적극적으로 따르는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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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래도 참 괜심한 인간땜시 상당히 기분이 안좋군..쿠쿠
에라 나도 한마디 했야 겠다..씨
글 유출한눔 나가 한마디만 한다..
***** 밤길 조심 해라...잉...쿠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