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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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0 06:18
다들 좋은 꿈 꾸셨는지요?
날새신 분도 계시겠고요. 저같이 이상요상한 꿈을 꾸신분도 계시겠지요.
(분식집에서 김밥을 먹다가 근처에서 조명탄이 발사되는 꿈은 평범한 꿈이 아니겠지요? 꿈에서 이름모를 여자도 나왔더랍니다)
개섬님 방송을 들어야 하는데 피곤해서 일찍 자고 좀전에 방송게시물을 보니, 안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 (염장방송이었다면서요?)
워드치는거는 일단 보류했습니다. 이따가 일마치고 다시 치면 모를까요.
11월의 마지막 일요일, 야문 회원분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