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제기랄과 젠장...
무를벤남자 | 추천 (0) | 조회 (1467)

2003-12-01 23:19

우라질.. 제기럴.. 젠장.. 조까치.. 있는 욕은 다 퍼부어도.. 이 느낌은.. 표현할수 없을 검다.. 17년을 만나온 친구와.. 17년전에 만나.. 요근래 다시 만나게 된 여자.. 운명은.. 이렇게.. 셋을 엮어 놨습니다.. 이제와서 어쩌자는 건지.. 결국.... 저는.. 그녀석의 손을 들어주고 말았습니다.. 나역시.. 내 모든걸 걸은 만큼.. 중요한데.. 이제와서.. 나한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냐... 나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