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전시장에서 글을 쓰는 짜릿함을 맛보고 있습니다.
tanuki | 추천 (0) | 조회 (440)

1999-10-16

음..
지금 전시장에서 이글을 적습니다.
휴..
모뎀으로 접속해서 보는것도 매우 힘들군요.
전용선의 위력을 오늘 다시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흑흑...
난 왜 작가님들의 글을 읽기만하지..
나에게는 왜 글을 잘 쓸수 있는 영감이 없을까요.
누구 이유를 아시는분은 연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