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땀띠님의 자작시선에 감동 받아
micromoon | 추천 (0) | 조회 (435)

1999-10-16

저도 예전에 썻던 것을 올려봅니다.

다시 보니 그 때의 감정은 세월속에 묻혔는데
하하! 그래도 고목에 꽃이 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