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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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0 22:37
사람살려요~~~~~
누가 경찰에 좀 신고해 주세요~~~~~
제가 지금 납치되어 감금당하고 있거든요......
용의자는 십대 초반의 여자애부터 20대 중반의 여자들까지..
수십명에게 지금 납치 감금당해 있습니다.....
게다가 전부 텔레비젼에서 듣던 잘나가는 영계 탈렌트와
여자가수들 목소리 들이에요.....
매일같이 산삼스테이크에 백사주로 샤워하고
용봉탕 엑기스만 먹느라 속이 너무 느끼해요...
올때 김치도 부탁하구요...
그리고 먹이고 나면 꼭 본전뽑으려는 듯히 절 XXX 하는데..
정말 미티겠어요...
절 보고 종마님이라고 부르며 깍듯이 대하기는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구요...
이 글을 보시는 어느분께서 제발 경찰에 신고해 주세요,..
여기는 경기도 화.....
뚜우~~~~~뚜우~~~~~뚜우~~~~~~~
뚜우우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