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g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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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06:29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저는 시골에서 맑은공기 마시면서 잘지내다 오늘 서울 올라 왔답니다.....
방금 도착 하였답니다.......내년에 서울 올라 올려구 하였는데요.....ㅜㅜ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오늘 올라 왔답니다.....
잠수 한다고 했는데 내년에 다시 돌아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이해 해주세요........
그래두 18일 잠수 했네요....ㅡㅡ;;;;;;
한동안 야문을 떠나 있다가 다시 접속을 하니 느므 좋으네요....
조금은 어색하지만요......
이제는 머리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
복잡한 일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네요...
처음 시골 내려갈때는 머리가 무지 복잡 하였는데요.........
암튼 다시 복귀는 하였는데요....
예전처럼 자주 활동은 못할꺼 같네요.........
자주 활동을 못하는 이유..........
잠실롯데 에서 일좀 도와달라구 열락이 계속 오네요....
책임지고 일할사람이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그만둘때 두번다시 롯데에서 일하지 말자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였는데요..
사장이 사정사정 하니 마음이 흔들리더군요...그넘에 돈이 몬지...돈의 유혹....ㅜㅜ
암튼 18일부터 출근 하기로 했답니다.......
롯데에서 사정사정 하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