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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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7
전에 천상에서 사이트에서 이 아줌마의 홈이
떳더군요..!!
누군가 이 아줌마 사진보고 딸을 쳤다면서..쿠쿠쿠..
그래서 호기심에 들렸는데..
그곳에서는 한글 사이트로 되어 있었던것 같은데..
게시판에서 글도 많이 올라와 있었던데..
하나같이 그런 내용의 글이 올라 와 있던것 같더군요..
사진도 이곳 보다는 좀 더 큰 사진인것 같았는데..
그냥 그런 홈이 있던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1234
javarean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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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eocities.com/heyjeong3/
위 홈페이지에 우연히 가보게 되었습니다.
30세 미국 교포 주부더군요...
제취향만인진 모르지만... 몸살나게...섹시하더군요..
참 그렇다고 무슨 벗은 사진 있는건 아니구요...
옷 다 입은 몇장 안되는 사진인데..
단지 거기 올려진 사진들을 보니까.. 약간 exhibitionist
취향이 조금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조금만 주위에서 이끌어주면 발전가능성이 있을지도..^^
글발좋은 야문 회원님들이 편지좀 보내서 야문회원으로
스카웃좀 했으면...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당..T_T
와서 본인사진으로 사진게시판을 빛내주면 참 좋을텐데...쩝.
즐통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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