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일이 왜 이케 꼬여가남.

제 글을 잘 않으셨나보넹.
사건의 원인은 제 무신경에 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썼구여.
제가 누굴 비방한 적은 없지요.(제글 다시 읽어 봐주세염)
자대방의 정글화(?)는 예전 부터 익히 아는 바, 방지기님들의 수고를 모를리가 없지여. 근데 제가 흥분하거나 비방을 할리가 없져.
제 글이 두 개로 나뉘어 있져?
아래는 정보유출에 관한 글이랍니다. 두 개가 이어진 걸루 생각하신듯하네여.

어제 회원방에서도 제 이야기가 쬐끔 나왔고, 위로도 받았음다. 별일도 아닌걸 여러분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영자님으로부터도 로칼메일 받았구여.(흑~황송해라)

결론은 별일 아니었구여, 저는 아무런 '불만','흥분','비방' 이런거 없음다.

사족-자대방 출입시 야시시한~ 대화명은 자제합시다.